반응형 분류 전체보기95 치아 미백에 효과 본, 라이브오랄스 퓨어다이아 치아미백제(내돈내산, 솔직후기) 라이브오랄스(Live orals) 퓨어다이아 치아미백제■ 구매 동기치아 미백에는 항상 관심이 있는 편이라 인스타 광고를 보고 또 홀딱 구매하게 되었다. 예전에 치과에서 미백 치료를 받았던 적이 있었는데, 이가 너무 시렸고 고통스럽게 입 벌리고 오랜 시간 앉아 있어야 했던 기억이 좋지 않아서(더욱이 큰 효과를 보지도 못했던 기억이다.), 그 뒤부터는 홈케어를 더 선호한다.치아미백 관련 제품들을 이것저것 사용해 봤는데 이번에는 라이브 오랄스에서 나온 치아미백제를 리뷰해 보겠다. ■ 제품 설명퓨어다이아 셀프 치아미백제 세트는 공식몰에서 판매가 45,000원(현재 할인가 29,400원)이다. 세트 구성은 퓨어다이아 화이트닝 겔 10g, 마우스피스 1개, 거즈 16개, 사용설명서와 치아색상 셀프 진단표이다. 화이.. 2024. 10. 9. 얼굴에 바르는 아이크림, AHC 아이크림 포 페이스 (내돈내산, 솔직후기) AHC 텐 레볼루션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즌10) 게으름에 리뷰 작성을 미루고 미루다 보니 시의적절하지 못한 리뷰가 되었다. 내가 사용한 제품은 22년에 구매한 시즌10 제품이고, 현재는 시즌12 제품까지 나온 것으로 보이니 참고하기를 바란다. ■ 구매 동기홈쇼핑을 보게 되었다. (이 한 문장으로 구매 동기를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느 날 채널 건너뛰기를 하던 차에, 평소에는 안 보던 홈쇼핑에 갑자기 정신이 팔려서 나도 모르게 대량 구매를 하게 되었다. AHC 아이크림 제품은 예전에도 몇 번 구매했던 제품이라서, 제품력에 대한 고민은 크게 하지 않았고 구성이 너무 좋길래 냅다 구매했다.■ 제품 설명가격은 홈페이지별로 구성별로 다르기 때문에 리뷰에는 언급하지 않겠다. 홈쇼핑으로 대량 구성으.. 2024. 10. 8. [영등포/당산] 또간집에 나온 가브리살 맛집, "태양생고기" 영등포 맛집 '태양생고기' - 영업시간 : 매일 11:30 ~ 22:00- 메뉴 : 가브리살 14,000원, 꼬들살 13,000원 친구가 너무 맛있는 곳이 있다며 또 가고 싶다고 해서 방문하게 된 곳이다. 풍자의 또간집에도 나온 곳이라고 해서 더 기대를 가지고 방문하게 되었다. 토요일 저녁에 방문했고, 6시에 도착하니 대기번호를 받아야 헸는데 다행히 대기 줄은 길지 않아서 약간의 대기 후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주말이라 그런지 단체 손님들과 가족 단위의 손님들이 많았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가브리살이라고 해서 바로 주문해 보았다. 가브리살은 자주 먹어보지 못해서 나에게는 약간 생소했고, 갈매기살과 같은 건가 찾아보니 다른 부위였다. 먹어보니 목살과 항정살의 중간 정도되는 식감이라고 해야 하나, 약간 꼬들.. 2024. 10. 7. 아쉬움을 남긴, 달바 워터풀 톤업 선크림(내돈내산, 솔직후기) 달바 워터풀 톤업 선크림 ■ 구매 동기달바 선크림을 좋아해서 이미 '워터풀 에센스 선크림'은 N차 구매해서 사용했었고, 선쿠션도 2번이나 구매해서 사용했다.리뷰도 작성했으니 아래 링크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란다. 선크림 추천! 달바 워터풀 에센스 선크림(내돈내산, 솔직후기)달바 워터풀 에센스 선크림 □ 구매동기 여름에 달바에서 선크림 1+1 행사를 하기에, 큼지막한 선쿠션과 같이 구매하였다. 선쿠션에 혹해서 구매하게 되었지만 데일리 선크림도 필요해서, 워터marigold-memory.tistory.com 선쿠션 추천! 달바 워터풀 프레시 선쿠션(내돈내산, 솔직후기)달바 워터풀 프레시 선쿠션 -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산뜩한 쿨링 선쿠션 (SPF50+ PA++++)- ■ 구매 동기 달바에서 선제품이 출시되었다.. 2024. 10. 6. 선물로 강력 추천, 샤넬 N°5(넘버5) 바디로션 (내돈내산, 솔직후기) 샤넬 넘버5 (CHANEL N°5) 바디로션 ■ 구매 동기바디 로션을 귀찮아서 잘 바르지 않는 편인데, 갈수록 떨어지는 피부탄력에 반성하면서도 참 바르는 게 쉽지 않다. 그래서 '비싸고 고급지고 향이 무척이나 좋은 바디로션을 구매하게 된다면 잘 바르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고생한 나에게 주는 선물이야!라는 말로 설득하며 구매했던 샤넬 NO.5 바디로션이다. 백화점을 뱅글 돌면서 고르고 골랐는데, 한 동안 사용했던 향수와 같은 넘버라서 더 고민하지 않고 구매했었다.그리고 분홍색의 깔끔한 패키지가 너무 예뻐 보였다! 구매하고 사용한지 꽤 오래되었는데, 그래서 바디로션을 잘 바르게 되었느냐고요?그것은 아닙니다.. 참 습관이 안 들더라구요. ■ 제품 설명공식 이름은 샤넬 N°5 레뮐지옹 꼬르 바디로션 _C.. 2024. 10. 3. [망원/합정] 조용한 독서가 가능한 대형 북카페, '카페꼼마 합정점' 카페꼼마 합정점 - 영업시간 : 10:00 ~ 22:00 (라스트오더 21:30)- 아메리카노 4,800원 / 카페라떼 5,800원'카페꼼마'는 십수년전에 지금의 홍대역 3번 출구 앞에 있었을 때부터 자주 갔던 북카페이다. 홍대 앞 거리를 지날때마다 천장까지 높게 자리한 붙박이 책장의 빼곡한 책들을 보면서 들어가 보고 싶어서 안달 냈던 기억이 있다. 너무 조용할 것 같아서 '어떻게 입장을 해야 하지?', '들어서면 다 나를 쳐다보지는 않을까?' 하는 고민부터, 고급스러운 서재 분위기라서 '음료 가격이 비쌀 것 같은데' 하는 우려까지 했던 기억이 난다. 나름 소심했던 어린 시절(이미 대학도 졸업했을 때인데..)이었다. 결국 용기를 내어 들어가 본 카페는 내 생각대로 역시나 조용했고, 책과 사람들로 가득찼.. 2024. 9. 6. 이전 1 ··· 3 4 5 6 7 8 9 ··· 16 다음 반응형